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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공백 기간? 공백 이유가 더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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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취업지원센터 작성일20-06-09 09:13 조회2,4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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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기업 283개사 조사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구직자들의 취업 공백기가 길어지면서 이를 우려하는 구직자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실제 채용에서는 ‘공백 기간’보다 ‘공백 사유’가 당락에 더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기업 283개사를 대상으로 ‘신입사원 채용 시 공백 기간과 공백 사유 중 당락에 더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 대해 조사한 결과, 79.5%가 ‘공백 사유’를 꼽았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기업들이 구직자 취업 공백기를 기간만으로 평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왜 공백기를 가졌는지를 보다 중요하게 본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기업 66.8%는 지원자가 공백기를 가지더라도 부정적으로 평가하지 않는 공백 사유가 ‘있다’고 답했다.

공백 사유를 참작하는 이유로는 ‘전공 등 관심 분야 공부’(54.5%, 복수응답)와 ‘가족 간병 등 불가피한 개인 사정’(54.5%)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취업 스펙 쌓기’(47.1%), ‘본인 건강 문제’(29.6%), ‘아르바이트 등 경제 활동’(29.1%) 등 순으로 나타났다.

또 기업의 82.3%는 면접 시 지원자가 공백기가 있을 때 그 사유를 질문하고 있었다. 이때 채용에 불이익이 없는 경우는 ‘공백기에 대한 목표가 뚜렷했을 때’(60.5%,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이어 ‘직무에 도움을 준 활동을 했을 때’(53.2%), ‘구체적으로 이룬 성과가 있을 때’(44.6%), ‘공백기에 대해 자신감 있게 얘기할 때’(41.2%), ‘성과는 없지만 계획대로 행동했을 때’(22.3%) 등이 있었다.

반면, 면접 시 공백 사유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상황으로는 ‘특별한 이유 없이 공백기를 가졌을 때’(63.5%, 복수응답), ‘이유를 감추려 할 때’(52.8%), ‘공백기 활동 내용을 부풀릴 때’(33%), ‘취업 목표를 자주 바꿨을 때’(27.9%) 등 순이었다.

그렇다면, 공백을 가진 ‘기간’에 대한 평가는 어떨까. 전체 기업 중 52.3%는 공백 기간이 얼마인지에 따라 다르다고 답했다. 기간에 상관 없이 ‘영향을 미친다’는 답변은 34.3%,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답변은 13.4%였다.

특히, 기간에 따라 평가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고 응답한 기업들은 공백 기간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기 위해서는 최대 9개월 미만이어야 한다고 답했다.

임민욱 사람인 팀장은 “최근 기업 채용이 취소·연기되면서 많은 구직자들이 길어지는 공백기에 불안감을 갖고 있다”며 “하지만 막연한 불안감으로 시간을 허비하기보다는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갖추는 데 집중해야 한다 ”고 조언했다.

김호준 (kazzyy@edaily.co.kr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4656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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